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1박 2일 가족여행 왓어요.
날씨가 너무 좋고... 뜨겁고... 우리 소중이들 피부가 검게 타지 않도록
천연 재료로 만든 사랑의 아이템 베베드몽 선크림을 준비 했지요^^
큰 아이가 선크림을 꼭 챙겨 오라고 하여 다른건 빼 놓고 가더라도
선크림을 1번으로 챙겼습니다 ㅎㅎ

뜨거운 여름 날씨에 정말 선크림 없으면 피부가 난리납니다..
특히 여자애들은 타면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피부기 때문에...
예방 차원에서 듬뿍 듬뿍 발라줬습니다~ ㅎㅎㅎ

저녁에 들어가서... 땀띠난 피부는 수딩크림으로 진정 시켜주니
소중이(베베드몽 아이템)를 통해 우리 소중이들 피부를 관리 할 수 있었어요^^